현대자동차그룹은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카의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타우체스터에서 열린 2022 오토카 어워즈에서 현대차의 싼타페는 최고의 대형차, i20 N은 최고의 합리적인 차, 기아의 EV6는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현대디자인센터장인 이상엽 부사장은 디자인 히어로상을, 현대차그룹 피터 슈라이어 고문은 평생 공로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1117255406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